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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님의 찬성 의견 |
이제는 참가자를 제한 할 때가 되었다.
무고한 시민은 무슨죄인가?
많고 많은 타 대회에서 훈련한 후에 함 도전하시길~ |
| 2007/11/07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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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우님의 찬성 의견 |
| 찬성으로 한 표를 꾹!!! |
| 2007/11/07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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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용님의 찬성 의견 |
이번 중앙마라톤의 경우가 뭇매를 많이 맞은 대회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명확하게 2년내 종전기록이 3시간 59분내로
정했다면 서울시민과 주최측이 덜 불편했을 것이고
참가자도 나름대로 수준이 향상된 사람만 참가하는구나라는 자부심까지 챙길 수 있을 것 입니다..
무엇보다 마라톤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
참가비 4만원의 권리를 부르짓으며 도로를 장시간 점거하는 것은 고통일 것입니다.
필히 참가자 자격제한을 통해 시민과 마라토너 그리고 주최측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
| 2007/11/07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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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름님의 찬성 의견 |
찬성이 아니면 뭐가 남겠습니까!
반대할 명분이 여기서는 없습니다.
반대는 다른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
| 2007/11/07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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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 마라톤에서 참가자 기록제한 찬성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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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님의 찬성 의견 |
| 네 찬성합니다. |
| 2007/11/07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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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종님의 찬성 의견 |
적어도 5시간 안에는 완주할 수 있는 사람만이 대회참여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교통통제등에 문제도 그렇고 5시간 이후의 주자들께서는 여유로운 지방코스에서의 참여가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
| 2007/11/07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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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수님의 찬성 의견 |
| 선택된자의 행복을 느끼고싶어서 |
| 2007/11/07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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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님의 찬성 의견 |
달리기를 즐기고 사랑하는 달림이 중 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10여 차례 대회에 참가하며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과 또 다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메이져 대회, 특히 대도시 대로를 코스로 달리는 경우 제한시간에 대한 분분한 의견 등을 접하며 이 사람은 대도시 마라톤의 경우 특히 대회 시작 전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크고, 또 그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참가 기준기록을 설정하여 기준 기록에 해당하는 달림이들만 참가가 가능하도록 하여 대회시간을 가능한 줄여,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그야말로 시민 전체의 축제로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는 대도시 도심/부도심을 통과하는 대회의 경우, 풀코스 기준 기준기록을 4:30이내로 정하고, 이를 제한시간으로 하여 그 이후에는 엄격하게 회송버스에 탑승하도록 하고, 이에 불응하는 달림이는 향후 대도시 도심 통과대회에는 참가자격을 박탈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하고, 그 외 수도권 및 지방대회에서는 제한시간을 6시간이내로 하여, 많은 초보 달림이들이 참여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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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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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토마님의 찬성 의견 |
저도 마라톤에 입문한지 7년째 입니다. 첫 풀코스를 뛰기위해 6개월간 혼자서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여 춘천마라톤에서 03:27:56로 첫 완주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1년에 마라톤 대회만 전국에서 수백회가 열리고 있는데 그 중 대도시내에서 개최하는 대회도 상당수가 되지요. 저는 서울에 근무하는 경찰관입니다.
서울에서는 1년에 동아와 하이서울대회 등 도심 한가운데 종로거리를 가로질러 나가는 대회에 경비근무를 하다보면 운전자들과의 다툼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풀코스를 아무 연습도 없이 걷는 수준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운전자들의 항의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주최측에서는 서로 경쟁하듯 참가자만 많으면 권위있는 대회로 착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권위를 내세우고 싶으면 외국대회처럼 대회날을 차 없는 거리의 날로 지정하여 시민들이 다함께 동참하는 축제의 분위기에서 대회를 하여야 할 것 아닙니까?
기록제한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
| 2007/11/07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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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고수님의 찬성 의견 |
도로가 달림이들의 전용이 아닌만큼 기록으로 참가를 제한하여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한 교통체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실력이안되는분은 지방대회에서 차근차근해서 메이져로오십시요,남이 장간다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과신해볼려는듯한 행위는 여러가지로 세상에피해를 줄뿐입니다. |
| 2007/11/07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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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79 명(3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