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89 articles (1/6 page) |
|
|
 박 길학님의 찬성 의견 |
쥐날때뿌리는 제품 의약품이나 화공약품성분이 전혀 포함되지않아 인체나 호흡기에도 무해한 천연허브 제품. 뿌리면 5초 뒤에 바로 플리더라고요
쿨링 허브 스프레이.- 네이처코헨
11번가. G마켙. 옥션에서 판매 하지만 단체나 써보길 원하시는분은 네이처코헨 본사 1800 -7122. 또는 대표. 직통. 전화 010-2173-0065 로 전화 하시면 홍 보 가격으로 할인 구매 가능 하답니다 ㆍ
참고로 현재 몇개 축구 구단에서도 사용 중이며 재활 통증 병원에서도 사용 중인 제품입니다 ㆍ 의약품이나 화공약품성분이 전혀 포함되지않은 무방부 시스템이 적용된 천연 허브 제품 ^^ |
| 2018/09/04 [10:55] |
|
|
|
| hoyung님의 찬성 의견 |
통증이 있다면 바르는 글루코사민을 뛰기 전에 바르고 뛰는것이 좋을것이다.
스프래이 또한 당연히 써야한다.
축구선수도 부상 당하면 뿌리지 않는가.
aperio.co.kr을 참고하자
|
| 2005/10/13 [15:47] |
|
|
|
| 윤종한님의 찬성 의견 |
| 찬성 |
| 2004/03/10 [23:17] |
|
|
|
| 박정하님의 찬성 의견 |
의학적 효과가 없다면 국가대표선수(특히, 축구)들은
뭐하러 사용할까요?
그리고, 엄연히 소염진통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라 알고 있는데....
냄새가 역겹다하더라도 참가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행사 주최측에서 준비해주는 것이 성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주자에게는 피해가 없어야 겠지요. 운영의 묘를 살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 2003/12/07 [22:39] |
|
|
|
| 이순실님의 찬성 의견 |
| 저는 달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왕초보인데 동네를 달리다가 큰용기를 갖고 대회에 나가면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전번에는 처음 출전이어서 무릎이 너무 아팠고 이번에는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달리는 중에 이럴땐 어쩌라고요. 마침 인라인을 타고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요원들의 도움으로 10km완주의 쾌감을 얻고 또 용기를 갖게 되었는데, 초보들은 걱정됩니다. 당신들도 언제 쥐날지압니까? |
| 2003/07/15 [09:05] |
|
|
|
| 김성한님의 찬성 의견 |
| 시원해서 찬성 입니다. |
| 2003/05/29 [11:04] |
|
|
|
| 장혁수님의 찬성 의견 |
분명 필요한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주로에서의 분사는 삼가해야 할 듯 싶네요.
풀코스의 경우 20Km이상에서 몇몇 Km지점에
배치하여 그 지점에서만 분사를 할 수 있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로,저는 스프레이 냄새를 맡으면 힘이 더
나는듯 하거든요....마취성분 때문이지 싶습니다. |
| 2003/05/16 [23:21] |
|
|
|
| 전종효님의 찬성 의견 |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는않지만그래도저는찬성쪽입니다.
그것으로완주할수있는사람은필요한것입니다.그러나주로에서다른사람에게불편을주어서도않된다고생각하기에
보안책을강구하였으면합니다.바람이나주로을약간이탈한장소에서런너에게지장을주지않는범위에서제한된장소에서만스프레이서비스를제공함이어떨지요 |
| 2003/05/09 [10:16] |
|
|
|
| 김경선님의 찬성 의견 |
그 스프레이 덕분인 듯 싶었는데
그게 효과가 없는 거라는게 의아하네요.
단지 심리적인 효과일까요?
평소에도 체중때문에 무릎이 약해서 오늘 뛰면서도
계속 무릎걱정을 했는데 출발전에 의료진이 준비해준
스프레이를 남편이 시원하다 싶을만큼 잔뜩 뿌려줘서
지금도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큼 아무렇지도 않네요.
내가 안뿌리더라도 그 냄새가 나쁘진 않던데
왜 굳이 반대를 하는지 이상하네요^^ |
| 2003/04/20 [23:20] |
|
|
|
| 구님의 찬성 의견 |
지난해 환경마라톤시 무픞 좌측 바깥바향에 통증으로 어려움이 있었을때 자원봉사자의 스프레이로 통증을 완하하여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냄새등의 방해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는 분이 더많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 2003/03/23 [15:40] |
|
|
|
|
| 허이찬님의 반대 의견 |
바람에 날려서 옆에 뛰는 사람에게 직접 닿아서
싫어요 제가 경험을 했봤습니다... |
| 2009/08/08 [22:19] |
|
|
|
| ,,님의 반대 의견 |
| 반대함 |
| 2005/10/31 [08:31] |
|
|
|
| 김영구님의 반대 의견 |
주로에서 스프레이 분사하면 바람에 날리어 많은 다른
주자들에게 역한냄새로 인해 한동안 호흡에 지장을 주므로 달림이들에게 호흡조절은 매우 중요한 만큼 달리는
기록에 당연히 지장을 주고있는 사실이므로 스프레이 분사는 대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임에 틀림없습니다. |
| 2005/10/28 [11:13] |
|
|
|
| 스프레이님의 반대 의견 |
스프레이는 기체형태의 방향성이 있어 달리는 사람들에게 방해를 주는게 사실입니다.
완주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안티푸라민이나 멘소레담 등 바르는 종류를 사용합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약한 부위는 알아서 출발전에 필요한 곳에 미리 발라두면 효과가 배가될 듯??
칠하고 바르는 건 반칙이 아닌지? |
| 2004/12/09 [12:40] |
|
|
|
| 이탁우님의 반대 의견 |
| 효과는 전무 신선한 공기를 오염 호홉조절을 못하고 역겨운 냄세 미치겟습니다 제발없에고 바를는 료션이 좋다 |
| 2003/10/26 [16:19] |
|
|
|
| 김경대님의 반대 의견 |
옆사람에게 격한 냄새를 주는 만큼 반대합니다
로션을 발라준다면 모를까 |
| 2003/06/27 [22:46] |
|
|
|
| 김종환님의 반대 의견 |
하프 대회만 다섯번 참가했는데 15km 이후부터
매번 무릎 통증으로 스프레이 서비스를 받지만 개선효과
전혀 업슴다.약간의 정신적 위안과 잠시의 휴식? 을
제공받는 정도.... |
| 2003/06/23 [12:19] |
|
|
|
| 이동윤님의 반대 의견 |
어쩌다가 보니까 분당에서만 하프를 2회 참가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분당탄천은 주로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곳에서 스프레이를 과다 사용하다보니까
달림이에게 심한 고통이었습니다..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하고
로션형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
| 2003/06/02 [10:08] |
|
|
|
| 최재성님의 반대 의견 |
더위와 땀으로 지쳐있을때 달림이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신선한 공기(산소)인데
스프레이의
독하고 역겨운 화학물질이 헐떡거리며 숨을 몰아쉬고있는 폐로 들어가면 어찌되겠는가 ???
지치고 담범벅이된 얼굴에 스프레이가 날려서 눈으로 들어가면 따가워서 눈을 비비게되고 자극을 받아 더욱 따갑고 짜증나는것이다
건강을 위한 달리기라면 그보다 앞서 환경을 오몀시키고 남에게 피해를주는 행위는 하지말아야한다
또한 행사의 전시효과적 이거나 제약회사의 선전수단은 아닌지 ??
순수 치료 목적이라면 냄새없이 손으로 바르는약도 있는데 왜 굳이 스프레를 사용하여 마라톤을 오염시키는가 ????
스프레이는 흩 날리는 약이 더 많고 냄새가 독하므로
통증부위에 약바르고 맛사지를 하는것이 더 효과있다
|
| 2003/05/12 [09:33] |
|
|
|
| 김기백님의 반대 의견 |
| 냄새때문에 달리는데 괴롭습니다. |
| 2003/04/21 [18:58] |
|
|
반대 60 명(6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