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간단하다. 하지만 이 정의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정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팀 오레곤 러닝클럽의 정의 : 레이스페이스로 레이스 거리의 1/4~1/3정도 달리는 것
• '배드 러너스 바이블'이라는 단체 : 거리가 아닌 시간에 근거한 훈련형태이다. 템포런은 트레일(산길달리기)이 얼마나 먼지 거리를 모를 때 유용한 달리기이다.
• 산악달리기 전문가 매트 카펜터(Matt Carpenter)의 훈련일지의 정의 : 약 12% 경사의 언덕에서 4마일 정도를 달리는 템포런. 다니엘스에 따르면 언덕이나 고르지 못한 착지와 바람 모두가 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훈련 목적을 달성하는데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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