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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959, Vote: 86, Date: 2010/03/31 08:39:31
제 목 달림이의 아킬레스건에 나타나는 통증
작성자 운영자
통상 근육과 뼈는 건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아킬레스건은 장딴지의 하퇴삼두근(오른쪽 그림 비복근과 가짐근)과 종골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장딴지의 근육을 혹사하면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가해지고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달림이에게 많은 아킬레스건 부위의 통증은 전문적으로 3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가장 많은 증상이 [아킬레스 건주위염]이다. 이 증상은 아킬레스건이 유연하게 움직이게 해주기위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손에 나타나는 건초염과 같은 상태이다.

또 아킬레스건 자체가 아픈 [아킬레스건염]이 있고, 농구와 같이 도약하여 순간적으로 빠른 움직임을 요구하는 운동은 아킬레스건 파열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달리기의 경우는 갑자기 파열하는 우려는 거의 없고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장딴지가 당긴다면 황신호!

여러분이 장시간 달린 후에 장딴지가 당기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피로성근육통이다. 이 같은 상태의 장딴지의 근육은 유연성이 떨어진 징후이고, 그대로 훈련을 계속하면 아킬레스건에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아킬레스건부위 통증의 특징은 발을 앞으로 굽히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때는 기상시나 달리기를 시작할 때만 통증이 있다. 심해지면 부어오르고 걸을 때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치료와 대책

달리기전후에 장딴지 스트레칭을

장딴지의 유연성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달리기 전후에 장딴지의 스트레칭을 충분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목욕을 할 때 장딴지를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 장딴지가 당기는 상태에서 더욱 훈련량을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과사용 이외에도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과사용(overuse) 이외에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장딴지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손으로 만져 알 수는 없지만 근육의 노화는 누구에게나 있으므로 특히 중노년의 달림이는 스트레칭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외에도 신발의 밑창이 마모된 사람이나 발목의 내반 외반이 강한 사람도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많이 가해진다. 아킬레스건에 자주 통증이 나타나는 사람은 뒤꿈치 부분을 올리는 편(높게 유지하는 편)이 좋으므로 힐패드 등의 족저판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 아킬레스건에 위화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훈련을 계속하는 경우 서서히 부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긴 거리나 오르막을 달리는 경우에는 갑자기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다. 부어오르는 경우는 훈련을 중지하고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운동재개후는 재발방지를 위해 스트리칭과 아이싱(얼음찜질 5~10분)을 실시하도록 한다.

또 스피드형 달림이를 목표로 하는 경우 장딴지의 근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주행중의 근피로를 줄이고 유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장딴지가 자주 당기는 느낌이 들 경우 그 시점에서 잘 처치하면 아킬레스 통증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부상이다. 항상 이 점을 염두에 두고 훈련을 실시하도록 하자.

글 : 丹野隆明(일본 松戶시립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마라톤을 3시간 8분대로 달리는 달리는 의사)

rybeck 마침 필요한하던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03/28   
simple 저와 동일증상 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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