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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331, Vote: 89, Date: 2010/04/24 06:37:56
제 목 달리기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중노년의 아킬레스건 부상
작성자 운영자
무리는 금물, 신발을 잘 선택하고 연령, 주법의 영향, 꼼꼼하게 스트레치를..

시내의 남성 회사원 A씨(44)는 주 2~3회의 빈도로 자택 가까이 공원을 달리고 있다. 목표는 풀코스 마라톤 완주인데 최근 오른쪽 다리의 아킬레스건에 통증을 느꼈다. 고통을 참아보았지만 통증이 악화되었고 마침내 왼발도 아프기시작하여 달리는 페이스를 떨어뜨렸다. A씨는 "학생 시절부터 몸에는 자신이 있었는데..."라고 낙담한다.

건강붐의 영향으로 조깅을 하는 중노년이 증가하고 있다. 풀코스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하는 달림이도 있다. 하지만 최근 A씨와 같이 아킬레스건의 통증을 호소하는 달림이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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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킬레스건은 장딴지의 근육과 발뒤꿈치뼈(종골)을 연결하기 위한 조직이다. 지면을 차거나 발뒤꿈치를 끌어올리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딴지의 굵은 근육의 힘을 발뒤꿈치뼈에 전달하기 위해 가장 굵은 부위는 집게손가락 정도이며 사람의 건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중노년 달림이에게 잘 발생하는 아킬레스건 부상은 무엇인가? 일본 와세다대학의 수구리 슌 교수(스포츠정형외과 조교수)는 "아킬레스건 주위염과 아킬레스건 부착부염이 가장 많다"고 지적한다.

아킬레스건 주위염은 아킬레스건과 그 주위를 싸는 조직과의 사이에 마찰이 생겨 일어나는 염증이다. 또 아킬레스건 부착부염은 아킬레스건과 뒤꿈치뼈와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해 생기는 염증으로 발뒤꿈치뼈가 태생적으로 바깥쪽으로 돌출한 사람의 경우 잘 발생한다.

이러한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리의 움직임에 있다. 일반적으로 조깅할 때 인간의 다리는 우선 발뒤꿈치의 바깥측으로부터 착지하고 그 다음에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마지막에 발끝으로 차고(kick) 나가는데 사람에 따라 버릇이 있다. 스구리슌 교수는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 중에서 불필요한 동작이 늘어나면 마찰도 커져 부상이 잘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 아킬레스건 자체가 손상하는 '아킬레스건염'도 있다. 아킬레스건은 로프와 같이 생긴 가는 건들이 많이 모여진 다발같이 되어 있다. 큰 힘이 반복해서 걸리면 약해지는 부분이 생기고, 그 부분이 끊어지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젊은 현역 선수들에서 대부분 발생하지만 건이 약해진 중노년에게도 잘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킬레스건 주위염과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 윗부분에서, 아킬레스건 부착부염은 아랫부분에서 잘 일어나기 때문에 통증이 있는 환부에 따라서 어느정도 부상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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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부상의 예방법은 있는가? 슌 교수는 "자신의 주법의 특징에 맞는 신발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아킬레스건 주위염은 러닝화에 장심을 지지해주는 중간창을 넣음으로써 본인의 주법 등으로 인해 발의 불필요한 움직임이 커지는 것을 예방하여 염증을 예방해준다. 또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주는 안창을 넣으면 아킬레스건 부착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슌 교수는 "스트레칭을 확실히 실시하고,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일본신발의학회 이사장인 이노구치 스구루 전(前) 게이오대학 교수(정형외과)는 "조깅할 때는 연령에 맞는 무리하지 않는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스구루 교수에 의하면 인간의 평균수명은 1900년대 초기까지 40세 정도였다. 영양상태의 개선등으로 급격하게 수명이 늘어났지만 거기에 맞추어 인간의 다리가 순식간에 진화해왔다고 할 수는 없다. 건은 근육보다 피의 흐름이 적고 손상되면 회복도 쉽지 않다. 즉 40~50세를 지나면 건은 소위 말하는 유효기한이 끝나가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무리를 하면 아킬레스건염에 잘 걸릴 수 있다.

스구루 교수는 "중, 노년이 되면 항상 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소중히 해야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 만약 통증이 나타나면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통증이 사라진 후 훈련의 재개는 "우선 페이스를 절반정도로 떨어뜨리고 3주간에 10%씩 페이스를 늘려간다. 다시 통증이 나타나면 그 시점에서 10%정도 줄인 페이스가 그 사람의 [최적 페이스]라고 조언한다.

출처 : 每日新聞
저기 하나 여쭤봐도 되겠지요?
발차기 라는 게 발을 앞으로 내밀때 와
뒤 쪽 으로 밀거나 엉덩이 쪽으로 당기는동작중
어느 동작입니까? 늘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06/24   
부상자 3시간 30분 주자로 40대후반 173cm 62k 위 그림과 같은 부위가 아픈데 약을 먹어야 할까요 ?? 병원에 가니<2군데> 조금 쉬고 천천히 뛰라고 해서 한 3주 쉬고 천천히 뛰어 보니 또 그러네요.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06/25   
눈팅 발뒤꿈치 위쪽이 약간 아팠던 적이 있는데.. 은근히 오래가더군요.
3~4달 아팠던 것 같습니다. 약 안쓰고 저절로 나았습니다.
진통제는 통증이 심할 때만 단기적으로 쓰시고 참을만 할 땐 안쓰시는 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아파야 운동을 줄이고 쉬게되니까요.... ^^;;
06/25   
영월달림이 눈팅 말씀이 정확한듯 합니다
무리하게 통증과 아픔을 감수하고 침이나 진통제, 부위에 맞는 주사까지 ..
통증을 완화 할 수는 있을 란가 몰라도, 부위을 더욱 악화 시켜 ....
본인 처럼 되어 버립니다
통증이 있음 달리면서 조금씩 나아진다고 해서 참고 운동하고,,그후 조금씩 좋아지는 증세는 그져 기후일 뿐이라 여겨짐니다
확실히 통증 있을땐 참고 운동을 삼가하여 몸이 완전할때 운동을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괜찮겠지 하는 미련한 자신이 ...아킬레스 가 파열되어 접합수술후 제활까지 오니 비로소 느껴지던군요
달림은 건강과 행복을 위해 뛰는 것이라 생각해야죠
목표는 게을러지는 자신을 꾸짖기 위한 단지 작은 이유일뿐이고요
달림이 행복할 수 있는 자신의 초상이 늘 부족함이 없길 기원 합니다
전 아킬레스 수술 7주차 아직 잘 걷지고 못하고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기에 급급한 한때는 섭3를 위해 몸바친 용사였습니다
모쪼록 부상없는 달림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6/28   
부상자 눈팅 님 감사하구요 영월달리미 님도 빠른 회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중마 포기하고 이참에좀 푹 쉴렵니다
06/30   
종아리 문제는 종아리입니다. 종아리가 굳으면 아킬레스건도 아픕니다.
종아리 마사지....눈물이 날것같이 강하게 해보시면 ....
04/19   
건염사투 오른발목 1년 6개월, 왼발목 1년차, 아킬레스 건염 환자입니다.
올 봄 기록은 3시간 5분에서 15분사이이며, 안티프라민 바르며 스피드는 좀 줄여서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여름엔 좀 쉬려구요..건투를 빕니다.
04/15   
비고 통증이 있으면 멈춰야 합니다.
정신력이 부족하다는 둥하여 부상을 악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04/15   
펀런 욕심에 무리했다가 부상당하면 조금 부족하게나마 꾸준히 뛴 사람만 못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더 길게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가는게 좋져. 아프면 쉬어야되는데 저도 그게 안되는 1인이라. 부상 안당하게 끔 조심합니다. 증상만 보이면 절대 무리안합니다. 쉬지는 않고 약하게 약하게 회복주만 합니다. 우리의 도가니와 다리는 소중합니다!
04/15   
dd 저마다 엉터리....^ ^
달리면서 고칠수가 있지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치료 회복이 되더라도 앞으로 계속 달리고 싶다면 아킬레스 부상이 오도록 달린 잘못된 자세부터 고치는 것이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오.
다시는 달리지 않을거라면..... 그냥 달리기 멈추면 몸 스스로가 알아서 치료를 해주니까 부상 걱정은 마시고.....다른 성인병,,,특히 심혈관 질환으로 어느날 갑자기 죽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시기를....
04/15   
bb 모든걸 다 알려주는 트레이너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쉬는게 정답!
달리기로 밥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것!
04/16   
하마터면 가늘고 길게뛰세요.
쉬면서 근력운동하는게 좋을둣 합니다.
04/18   
아마 도로보다는 런닝머신에서 경사없이뛰고 도로는 가끔 뛰세요. 아킬레스부담이 줄어들것입니다.
05/06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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