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10  
Read: 106364, Vote: 67, Date: 2004/03/07 20:58:00
제 목 강추위속 레이스 및 훈련에서 유의해야할 점들
작성자 운영자
홈페이지 http://marathon.pe.kr (Visit : 1126)
모처럼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대회를 준비중인 달림이 여러분이 추위로 인해 레이스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미 소개해드린 내용입니다만 추위속에서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을 위해 다시 게재합니다. 추위에 레이스에 임하시는 여러분 다시 한 번 준비물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추운 날의 레이스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이 사항은 훈련시에도 적용됨으로 겨울철 야외에서 훈련하시는 달림이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머리와 귀를 보호하는 털모자와 장갑은 필수입니다. 체온의 50%가 손과 머리를 통해 유실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장갑은 벙어리장갑이 보온에 더욱 효과적이며, 손가락장갑을 끼고 다시 벙어리장갑을 겹으로 끼면 보온효과는 더욱 뛰어납니다.

● 긴팔 착용이 부담스러우면 팔토시를 활용하여 보온할 수 있습니다. 팔 토시가 없는 경우 낡은 양말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한낮에 기온이 올라갈 경우 가볍게 버릴 수 있는 제품으로 팔을 보온해줘야 합니다.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의 착용도 필수입니다. 땀을 배출할 수 있는 고어텍스류라면 더욱 좋습니다(훈련시).

●대회때에는 두꺼운 옷을 한 개 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개 겹쳐 입는 게 좋습니다. 못쓰는 옷을 입고 달리다 체온이 올라가 더워지면 한 겹씩 벗어 버리면 됩니다. 세탁소 비닐등을 입고 달리다 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면종류의 옷은 피해야 합니다. 땀에 젖은 면종류의 옷은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쿨맥스와 같은 기능성 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부득불 피부를 노출시켜야 한다면 노출된 피부에 바셀린을 듬뿍 칠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셀린도 보온효과가 있습니다. 입술, 귀, 코도 크림을 발라 보온하십시오.

●추위로 인한 생식기 부상도 염려해야 합니다. 옷을 입기전에 아기용 기저기나 여성용 생리대를 적당히 잘라 적절히 보온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눈(雪)으로 부터 눈(目)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2-3배 더 높다고 합니다.

●완주후에는 신속히 마른 옷과 양말로 갈아입어야 동상과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드래프팅을 이용하십시오. 바람이 세게 몰아칠 경우 4-5명이 그룹을 형성하여 2명정도가 앞에서 선두를 형성하여 바람을 막고, 나머지 2사람은 뒤에 바싹 붙어 달립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지나면 역할을 바꿔가면서 바람을 피하십시오.

●주로에 안전요원이 충분히 배치되어 있겠지만 저체온증 등 비상시에 연락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를 가지고 달리는 것도 한 방안입니다.

방향감각이 없거나, 발음이 되지 않거나,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저체온증의 초기증상입니다. 이때는 즉시 레이스를 멈추고 안전요원을 찾아야 합니다. 중심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무릅쓰고 달릴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유의하십시오.

●추운날에도 수분의 유실은 많습니다. 따라서 레이전이나 급수대에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출발전에 충분히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하여 몸을 데워주십시오. 처음에는 보폭을 줄이십시오. 특히 빙판이나 얼음이 있는 곳에서는 더욱 보폭을 줄여야 합니다.

온도와 바람이 누그러지지 않고 한파가 맹위를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라면 충분한 준비가 부족하거나, 심장이 약하신 분, 연세가 드신 참가자는 과감하게 출전을 미루는 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혹한기에 열리는 대회의 가장 큰 적은 추위입니다. 위의 사항을 유념하여 레이스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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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이란 :

일반적으로 중심체온이 35℃ 이하로 내려가면 심장·뇌·폐 또는 기타 중요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고, 27℃ 이하가 되면 부정맥이 유발되며, 25℃ 이하가 되면 심장이 정지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사망한 것처럼 보인다. 증세는 다음과 같다.

① 오한:초기에는 체온유지를 위하여 떨게 되지만 체온이 32℃ 이하인 경우에는 오한이 일어나지 않는다.

② 근육운동 저하:초기에는 미세한 운동이 장애를 받지만, 나중에는 운동장애가 일어나는 것을 육안으로도 알 수 있다.

③ 의식장애:호흡·맥박·혈압·체온 변화 등이 일어나는데, 맥박이 느려지고 호흡이 감소하며, 혈압이 저하된다. 이를 방치하면 사망한다.

응급처치로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뜨거운 음료수를 먹여서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젖은 옷을 벗기고 따뜻한 장소로 옮긴 후 담요나 침낭 등으로 보온을 해준다. 이때 불가에서 체온 회복을 하게 하는 경우에는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 저체온증이 일어난 경우에는 집안을 서서히 따뜻하게 해야 한다. 따뜻한 공기가 급격하게 유입되면 차가운 피가 심장과 뇌로 급격히 가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호흡과 맥박을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 인공호흡을 해야 하며,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팔랑개비-홍성 잘 읽었습니다. 중요하며 꼭 필요한 자료네요.
12/22   
벙어리 1개만 벙어리 장갑속에 손장갑을 껴서 2개를 끼는것보다는 벙어리 장갑 1개만 끼는게 더 따뜻합니다 왜 그런지 실재 사용해보면 압니다
12/23   
계산 좋은자료입니다.동계훈련 입술이터고 해서 이젠 바세린을 발라야겠군요.또 보폭줄임도 실천 고마요~
12/25   
음---- 생식기 보호라 처음들어보지만 일리가 있어요...
12/25   
기선 좋은자료네요
01/04   
진길도 고맙습니다
01/21   
부상자 잘읽어요. 참고많이할게요.
01/24   
경험자 저의 경험으로는 모자달린 바람막이옷이 왔담니다.그리고 머리에는 땀이 흐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머리띠가 있어야 합니다.모자는 달리다가 더우면 아주 귀찮아 지구요.옷에 달린모자는 벗으면 그만이고 다시 귀가 시려우면 쓰면 그만입니다.훈련중 주머니가 많으니 캐리어도 필요없구요.가벼워서 더우면 벗어서 허리에 두르고 달리면 그만입니다.저는 바람막이 옷을 많이 사용합니다.
02/21   
보호대 유경험자 바람불고 추운날 생식기보호에는 여성생리대가 최고입니다 포항호미곶에서 함 해봤는데 역시 직이더군요
03/07   
보호대무경험자 겨울에 출전한 경험이 없어 롱타이즈와 반바지만 입고 출전했다가 생식기가 얼어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서울국제마라톤) 출전에도 생식기 보호에 고민하던중 경험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고민이 해결되어 감사드립니다.
03/12   
그것참 저도 바람불고 추운날 거시기가 얼어서 끼고 있던
03/12   
그것참2 장갑을 벗어서 거시기에 씌우고 달린적이 있읍니다만 여성생리대가 좋다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군요
03/12   
여성 말도 안된다. 그라지말고 팬티를 하나 더 입으시지 나같이 새내기는 진짜로 그런다니까요
03/12   
여성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면장갑을 끼면 따뜻합니다
03/12   
비닐장갑 땀이 나서 배출이 안됩니다. 해가 뜨면 온도가 상승하니 면장갑이 최고 입니다. 눈물 콧물 땀 닦으며 달리다 더우면 벗어 버릴수도 있으니 부담 없습니다.
03/12   
개마고원 이번 참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03/12   
비닐장갑 곳곳에 조그만 구멍들을 뚫어 놓으면 수분배출과 보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03/12   
진실남 어제밤 12시에 현장에서 뛰어봤는데 타이즈에 긴팔이면 되겠슴다 지표면이 데워져있고 내일 해가 뜨기때문에 천원짜리면장갑하나면 닭상이져~~!!
03/12   
파워팬티 파워팬티를 입고 마라톤팬티를 입으면 보온이 .....
03/12   
팬티스타킹 여성용 팬티스티킹 잘뚝 잘라서 착용하면 짱
03/12   
화정인 정말 고마운 정보 들입니다 역시 권위있는 ...감사 합니다
03/12   
질문자 에고...제 질문에 답하신건 아니겠지만 유효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2/02   
아침안개 여러가지 방법이있군요
12/02   
초보달림이 내일 달리고 18일에도 달려야 하는데..좋은 정보 감사
12/02   
초보달림이 그런데, 모자 쓰고 달리는 건 뭐 괜찮던데..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하나요? 귀마개는 스타일이 구겨지는데..밴드를 해야하나..그럼 밴드만 해야하나...얌얌
12/02   
☆반짝이는 별☆ ^^ 좋은 정보네요~ ㅋㅋ
12/02   
킹맨 방법은모든것을다기르세요
12/03   
김해 겨울엔 스타일 따지다가는 낭패보기쉽습니다. 경험자들의 노하우를 따라보는게 좋답니다.
12/03   
김해 바람이 심하게 불때는 귀마개. 장갑. 마스크, 바람막이상의옷, 하의타이즈위 반팬츠, 신발사이즈한치수위에 두꺼운양말,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바셀린 덤뿍, 각급수대마다 급수많이, 반환점돌기까지 짧은보폭및 속도저속, 노약자및 여성분들은 그룹유지,... 바다경관을 즐기며 내가 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여서 즐런하였음 하네요..<포항호미곶>꼭 완주합시다.
12/03   
김기자 '(남성)생식기 보호'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커서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주자가 있는 반면, 쉽게 동상에 걸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주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엘리트선수가 혹한기 레이스로 인해 페니스 끝부분이 괴사되는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12/06   
김철호 이번 12얼5일 구세군마라톤에서 5시간페메를 하다가 끝부분이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침 클럽의 노련한 고수 한분이 비닐을 2겹으로 붙여 속에 입은 팬티앞에 부착하고 달리라고 하여 페메임무를 무사히 수행했습니다. 남자분들은 겨울달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생식기보호라고 생각합니다.
12/07   
뜀도리 동절기엔 사각팬티 겉면에 랲을 붙여꿰매야만 가죽침이 안얼어요~비닐은 소리가나서 신경쓰이고요~삼각팬티는 랩끝면이 살갗에 닿기땜에 기분나쁘지요~---!그리고요 면손수건손바닥만하게 짤라서 소지하고 뛰세요 겨울철날씨는 바람이 쎄차서 눈물/콧물/땀이나서 얼굴,코,눈주위에 머물러있으면 진짜 짜증나걸랑요~!!아셨쬬~!!메롱?#$%
12/07   
구리시민 나도오늘 생식기 짤리는줄 알았어요 15km계획하고 뛰었는데 5km뛰고 집으로 달려와 거시기 부터 녹였습니다 달림이님 들 생식기 얼면 무척 아퍼요 미리 예방하는게 최고입니다 ..
12/17   
최찬집 우리동우회 고수님은 타이즈속에다 수영펜티 입고 뛰면 아무리 추워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저는 어제 한강마라톤참가했었는데 얇은타이즈위세 파워스트레치입고 뛰니까 쥑이더라고요.
12/19   
또달려 와! 쥑이는 정보네요 모두 모두 옳소
01/05   
이제 글쓰기가 되는군요
03/10   
오늘도 귀보호에는 버프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03/10   
두건 귀마개, 마스크 머플러 대용으로 두건이 최고입니다 추우면 올리고 좀 괜찮으면 내리면 되리니까요 그리고 호흡하는데 무진장 편안해요 마스크와는 전혀 다르죠 , 제가 지난 겨울 두건 득을 굉장히 많이보았거든요 남들이 봐서 꼭 칼만 들어면 도선생이라지면 모자쓰고 두건하면 겨울에는 완전히 짱
03/11   
폴리맨 타이즈에 불알집과 같이 제작된 타이즈 없나요. 너무조여서
03/11   
희한하네 저도 겨울에 훈련을 많이 해봤지만 추운날씨에 대회도 나가봤구요. 그런데 단 한번도 생식기 때문에 고생한적이 없는데.... 이곳 글을 읽어보면 낮선세상 얘기같네요.ㅎㅎ..... 하긴 제가 몸에 열이 좀 많고 열발산도 잘 안되서 조금만 더우면 뛰다 퍼지는 경향이 있지요.
12/16   
당해본자 겨울철 생식기보호는,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이해를
12/16   
거북이 겨울철 생식기 보호는 보호대 유경험자 말씀대로 최고입니다.저도 첨에 고생하다가 유경험자분들의 경험을 참고로 동절기 대회는 보호장비로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체험해 보심히 동절기 절대 걱정 없을 겁니다.
12/16   
거시기 감사해요
12/16   
여자 너무 웃겨요
12/17   
홀쭉이 고추가 얼면 쇠몽둥이로 고추를 얻어맞은 듯한 아픔이 있습니다.
12/22   
심병조 좋은글감사합니다
12/23   
또달려 와///진짜좋은정보감사
02/02   
아이 참 모두 모두 옳아
02/08   
코메디 글 읽고 웃겼어요..재미있은 글 (개콘)
11/17   
쓸림이 안입는 수영복(삼각)을 속에다 착용했었는데 사타구니가 쓸려서 혼났어요 삼각수영복은 피하는 편이 나을 듯...
11/17   
방랑자 어제 새벽에 뛰다가...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생식기 보호대.... 누가 만들어 팔 사람 없시유~~~~
11/19   
youjk2727 각스포츠 회사마다 쫄바지 있어요.여름에는 반쫄 겨울에는 완쫄을 입고
11/19   
음냠.. 댓글들이 너무재미있다ㅋㅋ
11/19   
아기양말 아기양말을 거기에 끼우고 타이즈 입으면 됩디다
11/24   
경기력향상 스켈리도 제품 중 S41 베이직 반바지가 적당할 것 같네요.
12/12   
양민 추운날 고추에 통증을 느껴본 경험 있어요.
12/30   
꽃미남제이 댓글 읽으면서......웃겨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01/02   
하이탈 추운날엔 조금 연습하는게 났죠 실내에서 스트레칭이나 많이 하고
01/04   
공감대 내것만 추위에 약한 줄 알고 싱경질이 났는데 댓글 들을 보고 위안이 되네요. 조물주가 그것을 탈 부착 할수 있도록 나사형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드네여.
그러면 마라톤할 때 거추장 스럽지 않고
외부에 나갈따 마누라가 보관하고 있으면
사회문제도 안생기고
마누라도 기분 편하고
왜 똑똑한 조물주가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모든 기능을 늘 부착하고 다니도록 설게의 실수를
정말
인간에게 사악한 마음이 스며 들도록 한것 보다
더 심각한 실수 인것 같네여
01/17   
공감대2 공감대 의견대로 마누라가 보관하고 있다가 다른곳에 나사형으로 돌려 사용하면?
01/17   
바세린 바세린이 보온까지 된다는 정보 오늘배우고 갑니다...감사.
01/17   
독립군 여성용 팬티스타킹 발목부분을 잘라내고 롱타이즈와 함께입으면 따뜻하고 근육도 덜뭉치고 테이핑 효과가 있어 짱입니다.
01/17   
부랄비밀 진짜 나만아는 비밀인디?
바쎌,왈바 철인?
이런데 가시면
잔차 옷 이 끝내주죠...
확인 하세요...
말톤 만 하시면 밤일은 똑같테!!

잔차 나 수영 복합이 중요함다.

갠적 생각임다.
마온님 덜 사랑해요....
11/18   
건달파 손과 뇌가 50%의 온도를 손ㄴ실한다니 정말 유의해야겠군요. 정말감사
11/18   
새벽녁 매일 새벽에 운동합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물론 여성생리대가 좋지만
돈안들고 간편한것이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으로 생식기를 감싸면 영하20도가 되어도 끄덕없어요. 내일부터 함해보세요
11/19   
경험자 제일중요한것은 목도리죠~! 특히, 귀까지덮을수있는것으로요~!
01/10   
최강철권 스키장갑 하나면 손시림은 전혀 없습니다.
01/11   
경험자 그냥 축구선수들이 입고뛰는 하의 하나더입고 뛰면 생식기 괜찮습니다(조금 두꺼운것이좋음) .저도 작년에 그냥 뛰다가 고추 아퍼서 고생했습니다.그래서 조기축구선수한테 팬티하나받고 뛰어보니 좋더군요.
01/11   
근데여 발 시린건 어쩌져? 비닐끼고 달려봤는데, 자꾸 밀려서 벗겨지던데요?
01/11   
붕대 로 감고 고무 장갑을 끼우면 최고입니다.
01/11   
발바리 젖꼭지 피나는건 어케하남유?
03/01   
젖꼭지 젖쪽지에 일회용 밴드를 붙이시면 됩니다.
03/04   
젖꼭지2 젖꼭지에 1회용 밴드보다는 넓적한 반창고 약국에서 1롤 사시면 1~2년은 쓰실 수있어요. 1회용은 옷마찰로 잘떨어지기 때문에 롤로되어 있는 것 사서 크기만큼 잘라서 쓰시면...아님 키네시오 테입을 잘라서 쓰시던가
03/14   
젖꼭지3 일회용밴드 땀에 젖어 떨어질수도...
"면반창고" 접착력 좋고 저렴해서 최고입니다.
젖꼭지2 말씀처럼 면반창고 추천합니다.
글고 주변부 털 면도하고 붙여야 고통없이 떼어낼 수 있습니다.
03/14   
여달림이 심각한 내용인데..... 늠 웃겨요...... 죄송.... T_T
03/14   
벙어리 벙어리 장갑 1개만 끼세요 10분만 달리면 땀이나서 벗게됩니다
2겹으로 낀다고 하는것은 해보지 않고 책만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13579
11/17   
콘돔 생식기보호에 콘돔을 끼우고뛰면 어떨까요?
11/17   
콘돔 끼우면 땀흘려 고여서 뿔어 납니다. 오뎅됍니다. ㅋㅋㅋ
11/17   
똘똘이 추워서 웅크리고 있는 똘똘이에 콘돔은 잘 안 끼워질텐데요.
이건 하지 마세요. 애먼 콘돔만 버립니다.
11/17   
나도경험자 하의 긴타이즈안에 쿨맥스 팬티나 숏 타이즈 입고 달리면 충분히 해결됩니다. 전부다 얇기때문에 달리는데 그렇게 지장도 없습니다.
11/18   
고추 고추는 찬게 좋다는데?
11/22   
들새 장갑안에 김장용일회용장갑을 함께사용해보세요 그럼 바람막이가되서 손시럼움이 없어요
11/27   
당나귀 찬 바람에 얼굴 등 노출 부위 보호하기 위해 로션을 잔뜩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1/16   
추운오뎅 겨울에는 오뎅을 춥게해야혀요..
쪼매 뿔은 오뎅이 맛나자나요^^
01/22   
겨울맨 와 이래 뻥들이 심하신가요? 고추가 시러울 정도라면 - 영하 5도 이하, 강한 바람, 1시간 이상의 달리기 지속(맞바람)의 상태일 때나 나올 수 있는 현상입니다. 순진한 사람들 진짜로 참고하겠네#####
12/04   
겨울맨2 위의 악조건에서도 타이즈(기모처리 된 것) 위에 방풍용 팬스 착용하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12/04   
보호맨 거시기 보호를 위해서는 그게 혼자 놀게 해서는 안되고 될수 있으면 몸에 가까이 붙게 하여야 합니다. 고로 꽉끼는 쫄바지나 삼각 등을 입어 체온이 느껴지도록 해야 얼지 않습니다.
12/16   
거품빼고 거시기는 영하5도 이하나 중장거리를 소화하는 경우가 아니면 쫄에 팬츠 하나 걸쳐도 별 문제가 없고, 조금 더 신경 쓰려면 바세린 발라주는 정도면 괜찮던데....
12/16   
양물 조선시대에도 영하10도이하에서도 보호안했습니다. 페니스를 감싸주려면
간단히 손수건으로 해주면 만사오케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요
얼어있으면 마물님이 손으로 마사지해주시면 금새 원위치되고 거기서도
안되면 마눌면 계곡깊은곳에 피스톤운동 10회반복하면 양물이 죽여준다.
12/16   
경험자 고정안됀손수건은 안돼요 얼마 안가서 옆으로 밀려나요 겨울맨 뻥이라 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12/31   
선각자 장난스런 말로 진지한 사람 놀리지 마세요. 나는 80년대 마라톤을 모르던 시절 영하 26도에서 20분 운동하고는 물건이 사라져서 질겁을 했던 경험이 있읍니다. 질겁한 이유는 물건이 모두 몸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20분 운동하고 홀딱! 벗고 30분 전신 맛사지를 해서 정상 회복을 했읍니다. 지금은 온도를 본 후 운동을 나가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는 없지만 제가 터득한 지혜라면, 운동용 팬티 입고 가운데는 겨울 내복 무릎을 자른 것을 입습니다. 겉에는 겨울용 운동복을 입으면 영하 20도라도 무방합니다. 얇은 것을 여러벌, 단지 운동하기에 거추장스럽지 않을 정도면 무방합니다.
01/11   
보리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 9일 별다른 준비 없이 혼자서 LSD를 해 보겠다고 달리다가 9시부터 눈보라를 만나 레이스를 계속하다가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주변에 화장실에 가서 몸을 녹이고 있던 중 생식기 때문에 많은 고생를 했답니다.
01/12   
호호호 ㅋㅋㅋ
넘 웃겨요,~~~
남자들은 모든 게 편한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네염.
생식기면~~~ 그거!!! 맞죵??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글구요.
젖꼭지 예기할 때 깜 놀랬어요.
여자 얘기하는 줄알았어요.
근데~~~~ 남자 젖꼭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젖꼿지??????
재밋어서
앞으로 자주 들어와 볼께요...
주로에서 멋진 저를 보면 화이팅해주세요.
너무 늙은 오빠들 말고요........
11/26   
소심 재밌는 글과 댓글이네요.
2004년부터 7년동안 매년 11월~3월까지 메인에 걸리는 글인가봅니다.
댓글이 7년동안 딱 그렇게 달려있네요. (지금은 2011년)
그런데 읽다보니 7년에 걸쳐 달린 글이 아니라 하루만에 달린 글처럼 연결되고 재미있네요 ㅎㅎ

호호호님//
남자들 젖꼭지는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는 것이 달리다 보면 옷에 씻혀서 매우 쓰라립니다.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만 피가 나기도 한다네요..
11/27   
호호호 정말요? ㅋㅋㅋ
11/27   
나그네 마라톤복 보다도 대일밴드를 전 먼저 챙깁니다.
젖꼭지 쓰라림 죽음입니다. 아흐~~
11/30   
ㅋㅋㅋ 웃어죽는줄 알았네용~ 생리대가 딱이라고 하더군요... 남자생식기 보호엔... 글고 젖꼭지 보호엔 대일밴드등으로 쓸리지 않게..
울집 남자도 추운겨울날엔 생리대 중형으로 하고 뜁니다. 여기서 슬림형으로 하세요~~ 아님 표마이 납니다. ㅋㅋ
12/15   
젖꼭지 머스마 젖꼭지에는 다리에 붙이는 테이핑 조금만 잘라 붙이면 한여름에 땀이나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식기는 중간에 소변 한번 보고 나서 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정상이 더 심할 수 있으니 잘 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12/30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12/07   
도사 2013년에 올립니다.
의외로 호흡기 보호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보이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겨울에 달리고 나서 가슴에 얼음이 박힌 듯한 통증을 몇 번 경험하고는 방한대를 꼭 사용하는데요.
제 호흡법에 문제가 있어서 저한테만 그랬던 것일까요?
다른 고수님들의 경험은 어떠신지요.
11/29   
가갸멜 요즘 딱 필요한 정보네요
엇그제 기모 일반장갑 손시러워 고생 했답니다.
11/30   
독립군 주력이 늘고나서 어느순간 여름철 대회에 참가하면 젖꼭지에서 피가 나더군요.. 한때 심할때는 옷에 맺혀서 핏줄자국이 남는 현상까지... 얇은 반투평 종이테이프가 있는데 반창고보다 몇배는 좋습니다. 땀에도 강하구요.
겨울철 차가운 공기를 직접 마시면 장기간 뛰면 가슴 아프지요. 버프로 가리고 뛰세요. 마스크는 물이 맺혔을때 벗을수가 없어서 불편하더군요. 버프로 상황에 따라 올리고 내리고 하면서 뛰세요.
가장 중요한건.. 아주 추운 혹한기에는 걍 집에서 쉬세요. 동네 몇바퀴 뛰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12/09   
이선희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12/01   
고바우 우아진짜좋은정보있네요 고추보호하는방법이여러가진데요
12/02   
묶고 겨울철 생식기 보호가 정말중요해요. 한쪽다리에다 밴드로 묶고 달려도 괜찮을듯. 피부끼리 맞다니까 보온이 되지않을까요
12/02   
황비홍 실제 금호강에서 3연풀뛰면서 경험했습니다.
남성은 풍선 머리부분만 조금 자르고 착용해도 머리가 안춥습니다
11/26   
2015/11/26 남성 중요부에 애기들 쓰는 손수건 한장 2번 접어 대주면 됩니다.
11/26   
자자,, 왜들 이러시나! 초보자들 놀리지마시고
싸이클 바지 패드 있는걸로 하시면 끝 그리고 7도이상내려갈때 패드필요하구요,나머지 겨울용 기모 운동복바지 입은면끝
11/26   
경험자 겨울 차가운 날씨에 바람을 받으면서 달리면 정말 엄청난 통증을 경험합니다. 손 시린 거 하고는 비교 불가.
전 처음 경험 때, 주변 염치 불구하고 그 부분 손으로 가리듯이 잡고 달렸습니다. 손 온기로 약간은 풀리는 듯 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추운날 달릴 땐 필수로 대비하셔야 합니다. 경험해 보면 압니다.
12/11   
달리자 댓글들이 꿀잼이면서도. 상당부분 공감이 됩니다. 특히 전립선이 안좋으신분들은 겨울이 거의 죽음이죠.. 그리고 뛰고나면 언능 환복하는것이 필요합니다
11/09   
다 필요없고 스타킹 양말 귀져기 챙기기도 힘들고 이딴거 다 필요 없고!
달리면서 주기적으로 만지작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발열이 생기면서 모든게 해결됨!
올해부턴 다른거 준비하지 말고 멀쩡한 손만 있으면 됨

다만 여성주자 주위에서는 조심할것 오해살수 있으니....

진솔하게 쓴거고 임상 3상까지 검증한거니 올해부터는 실천해 보시길...
11/10   
생식기 얘기가 주를 이루는데 겨울 찬바람을 갑자기 호흡하면 통증뿐만 아니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마스크나 버프로 단단히 예방해야됩니다.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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