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13  
Read: 18406, Vote: 36, Date: 2004/03/20 19:36:00
제 목 마라톤은 5%의 체력과 95%의 정신력이다
작성자 운영자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할 수 있다.

"37km 혹은 38km지점에서 누군가가 나를 추월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것을 보면 정말 속상한다. 내가 그 사람들을 앞서 갈 수 없어서..., 그들에게 추월당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나는 꺾이고 무너졌다. 나는 이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녀는 변화했다. 1987년 LA 마라톤 대회전 4개월 동안 낸시 디츠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강력한 정신적 도구라고 할 수 있는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매일의 연습에 앞서 계속 반복하여 그녀는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나는 이길 수 있다. 나는 언제라도 누구든지 앞서 갈 수 있다."

마라톤 대회일, 28km 지점에서 디츠는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LA마라톤 2연승을 노리는 실비아 모스케다를 힘차게 앞질러 갔다. 여러 가지 심리조절기술을 연습하고, 계속해서 1988년부터 수 년 동안 이를 계속해 왔는데, 그 때 이러한 심리조절기술들은 그녀가 올림픽 마라톤 팀에 선발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여러분이 엘리트선수이든 아마추어이든 여러분은 아마도 때때로 레이스 효율을 방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정신적인 "장벽"을 만날 것이다. 마라톤은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 피로, 긴장과 고통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모든 달리기 경주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정신력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나는 단순히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수 백 명의 주자들은 물론, 미국 올림픽훈련센터의 올림픽 마라토너들에게도 면밀한 훈련을 지도해 왔는데, 두 부류의 주자들 모두 심리적, 육체적으로 소위 "장벽"에 대해서 매우 유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을 알려 주고자 한다.

35km 지점을 통과할 무렵이면, 속력은 눈에 띄게 느려진다. 아무리 힘을 써도 다리는 무거워지고, 걸음은 느려지며, 여러분은 레이스가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전에 마라톤을 달렸을 때에도 결국 후반부에 같은 느낌을 받았음을 기억한다. "아,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그리고는 생각한다. "다시는 이렇지 않았으면, 제발, 이런 고통은 없었으면...." 포기하기에는 아까울 만큼 연습도 충분히 했다.

이러한 두려움은 불길한 징조에 대한 마음속의 상상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마음은 현실과 상상속의 가능성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말 운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즉, 상상은 신체적 반응을 둔화시키는 두려움을 유발하는 것이다. 혈관의 흐름은 사지에서 느려지고, 근육은 경련하고 굴근은 굳어지고, 신근은 억제되며 집중력이 낮아지고 마침내 여러분은 피로를 느끼기 시작한다.

가중되는 피로의 첫 번째 신호에 대하여 여러분의 두려움은 더욱 확실해 진다. 즉, 여러분은 "마라톤의 장벽"에 부딪힌 것이다. 여러분은 공포를 느끼고 더욱 두려워지는데, 이는 여러분의 신체적 반응을 더욱 부정적으로 만든다. 또한 여러분은 점점 더 피로해 진다. 마침내 여러분의 마음이 "멈춰"라고 말할 때 신체는 멈추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이러한 근심, 긴장과 두려움에 대하여, 마음의 분별력을 직접 훈련함으로써 부정적인 연쇄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 아무튼 마라톤에 있어서 가야할 길은 멀고 생각할 시간은 충분히 있는 것이다. 비록, 훌륭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다만 의례히 생기는 근심과 걱정의 공격에 여러분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공적인 달리기의 기회를 넓히는 것이다.

마라톤의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기본적인 정신적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나는 단순히 마라톤을 완주하고자 하는 사람 또는 마라톤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전략을 이용하여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대회전 준비(Prerace Preparation)

여러분의 몸이 마라톤을 달릴 수 있도록 일정을 세워 훈련하듯이, 정신을 훈련하는 일정을 작성하라. 매일의 기초 훈련에서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개발하는 몇 가지 정신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레이스에서 여러분은 강하다고 생각하고, 힘을 느낄 것이며, 그리하여 여러분은 힘차게 출발할 것이다. 좋은 상태에서 시작함으로써 여러분은 코스에 널려 있는 정신적인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더욱 만족스런 준비를 갖추게 된다.

가상훈련(Simulation)

세계적인 코치 빌 스퀴어즈는 훈련동안 주자들은 레이스 전략과 레이스 상황을 여러모로 가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고 있다. 가령, 그가 훈련하는 사람들은 흥분된 요와 언덕을 오르거나 결승선을 향해서 질주하는 등의 훈련을 실제적으로 연습한다. 이러한 신체적인 상황설정 외에 여러분은 레이스 도중에 부딪힐 수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가정하고 이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지를 연습할 수 있다. 고약한 날씨, 피로에서 오는 고통, 혹은 힘겨운 오르막길 등의 불리한 상황을 상상하고, 그러면서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를 극복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상(Expectation)

특정한 목표시간을 정하고 마라톤에 임하기보다는,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실망을 줄일 수 있도록 목표시간대를 정하는 것이다. 모든 희망이 걸린 경이로운 목표시간보다는 여러분이 달성할 수 있는 시간대(가령 2시간 51분에서 2시간 59분 사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설정할 수 있는 또 다른 목표는 불리한 상황이나 안정된 페이스, 부상 없이 전체 완주자의 몇 % 하는 식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핵심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얻기 쉬운 하나 혹은 두 개의 목표를 고르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는데, 이는 그 결과가 긍정적인, 여러분이 얻기 쉬운 한 두 가지 목표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의식(Ritual)

여러분이 정신적으로 유리한 상태를 확보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레이스 전에 자기만의 의식이나 독특한 행동방식을 갖는 것이다. 어떤 운동선수들은 마라톤 전에 독특한 다이어트를 따른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흥분상태를 낮추거나 높이기 위하여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기도 한다. 특별한 웜업 과정은 여러분의 준비된 상태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 어떤 형태로든지 레이스 전에 여러분에게 별도의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정신적인 도구를 선택하라

긍정적인 상상(Visualization)

여러분의 중추신경은 실제와 상상 속의 사건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상황에 대한 여러분의 상상은 자주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성공적인 결과의 성공적인 레이스를 상상한다면, 여러분이 그런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상상은 그것이 발생하기 전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을 긍정적으로 연습해 보는 과정이다.

상상을 통하여 여러분은 두려움을 덜게 되고, 이는 긍정적인 기대감을 형성하고 결국은 두려움을 더욱더 감소시킨다. 그 결과 여러분은 원하는 결과와 함께 일관된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대회일의 반응(Race-Day Reactions)

마라톤 동안 대부분의 주자들의 가장 주된 관심사는 아마도 고통과 피로의 엄습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함께 오면 정신은 신체에게 그만 두라고 말한다. 만일 이 고통이 부상을 암시하는 것이라면 이는 현명한 충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 있어 고통은 수 마일을 힘들게 달리는 동안 나타나는 그저 정상적인 반응일 뿐이다.

고통과 피로를 느끼기 시작할 때 엘리트 선수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미국 올림픽 훈련센터의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나는 이러한 질문을 던졌다. 내가 짐작한대로 피로에 대한 그들의 느낌과 생각은 다른 모든 경험있는 주자들과 매우 유사하다. 그들은 피로에 대하여 자신감을 잃고 산만해지며, 좌절감을 느끼는 반응을 갖는다.

여러분은 확실한 사고방식을 세움으로써 우리를 쇠약하게 만드는 이 고통과 피로의 영향을 감시할 수 있다. 다음의 전략은 피로에 대한 훈련 세미나와 연구 및 엘리트 선수와 일반 주자와의 자유스러운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피로에 협조하라(Cooperate with fatigue)

피로에 대항하는 것은 무익하며 피로에 저항할수록 피로는 지속된다. 피로에 대한 저항효과는 그저 에너지의 소모를 늘리고, 근심을 더하고 그리하여 더욱 큰 피로를 유발한다. 피로와 싸우는 대신에 협력하라. 피로를 달리는 동안의 익숙한 친구쯤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라. 이렇게 되뇌어라. "오, 또 여러분이군요. 여러분은 항상 이만큼 달릴 때면 나를 찾아오건 했죠. 좋습니다. 원한다면 나를 따라오시오. 그렇지만 나는 처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나를 따라와서 함께 갑시다." 이러한 상상 속의 대화를 함으로써, 여러분은 이러한 성가신 존재에게 힘을 주는 것을 거절하고 여러분의 걱정을 덜 수 있다.

고통을 재정의하라(Redefine pain)

고통과 피로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자. 우리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직접 보기보다는 상태에 따라서 덜 받는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고통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면, 여러분은 고통을 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통이란 심하게 근육이 움직일 때- 여러분의 위치이동에 있어서 필연적인 단계- 의 느낌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좋다. 단 번에 일 마일을 달려 보라. 결과가 나쁠 때, 우리들 중 많은 수는 정신적으로 실망스러운 상태에 도달한다. 느린 속도에 대한 불안감, 완주하지 못했거나 레이스를 낮은 순위로 통과하는 것은 사기가 꺾이게 된다. "다른 주자들을 가게 하라",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차라리 소풍이나 가겠다"라든가 혹은 "(달리기를) 계속하기에는 너무 멀다" 등의 메시지와 함께 우리의 뇌는 타월을 던지라는 메시지를 신체에게 보낸다.

여러분이 이러한 혼란에 빠지게 되면, 그런 순간을 잘 전환시킨 나의 56세 된 의뢰인의 충고를 생각해 보라. 그가 시도한 첫 번째 마라톤에서 그는 27km 지점에 다다랐고, 그 때 자기 자신을 생각했다. "나는 결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는 훈련할 때의 힘든 프로젝트에 대응했던 방법을 깨닫고 자신에게 물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는 앞에 남은 마라톤에 관심을 두는 것은 심리적으로 힘들 것 같아 마음 쓰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일단 32km를 달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면서, 계속 일 마일, 일 마일을 달려갔다. 이렇게 해서 그는 37km를 달려갔는데, 그는 왠지 좋은 느낌을 받음과 아울러, 결국 결승선까지는 겨우 5km의 내리막길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 정도는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세와 페이스에 집중(Focus on form and pace)

자세와 페이스에 집중하는 것은 여러분의 주의력을 고통과 피로로부터 다른 곳으로 전환시킨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최고의 주자였던 존 싱클레어는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를 제안한다. "지금 빨리 달려야 하지 않을까. 속력을 좀 내는 것은 어떨까. 내 무릎드는 높이를 조절해야 하는가" 등등. 많은 주자들은 레이스 도중 이러한 질문들을 한다.

자신의 신체에 신경을 씀으로서,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비효율적인 주행 자세에 기인한 피로를 덜 수 있다. 그들은 불편함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에 그저 동작에 관심 쏟기를 선택한다. 이렇게 목적중심의 접근방식은 여러분에게 레이스에 대한 주의를 갖도록 해주고 여러분을 고통에 의한 산만함에서 보호해 준다.

시종일관 자신과 대화하라(Talk yourself through it)

나의 많은 일반 달리기강습생들은 피로한 동안 내내 자신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말하기를 "누구나 나만큼 힘들어한다.", "내가 힘들다면 그들도 정말 괴로워 할 것이다.......남들이 할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몇 분만 있으면......모든 것이 끝난다" 혹은 "조금은 더 견딜 수도 있다."고도 말한다.

협상하라(Make a deal)

여러분의 신체와 협상하라. 너는 곧 쉬게 될 것이고, 영양을 섭취하고, 재충전될 것이라고 말하라.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하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이러한 일은 목표를 완성하기까지는 이런 상황은 참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라. 레이스에 수반되는 엔돌핀의 급증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지를 생각한다. 완주에 집중하라. 보통, 고통과 피로는 레이스의 후반이 되어야 오는 법이다. 그러므로, 결승선까지 남은 거리에 집중한다. 만일 3마일 남았다면, 평소 동네에서 3마일 달리는 것이 얼마나 쉬운 것이었는지 생각하라. 그 거리는 충분히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피로에 대해 주도권을 잡아라(Take charge of fatigue)

피로를 극복하는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던지 피로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피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전략을 사용함으로서, 피로를 여러분 마음의 뒤에 다 놓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매번 레이스 전에 여러분이 사용할 전략을 갖추어라. 여러분이 제어 가능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근심은 꺼지고, 피로는 감소할 것이다. 고통에 대한 첫 번째 힌트는 전략을 연습하는 것이다. 피로는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피로로 인하여 고통받을 이유가 없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고, 정말로 심각한 이유로 도저히 감당 못하게 된다면 그때 가서 그만둘 수도 있다. 힘이 들면, 당연히 즉시 신체적 배려를 하고자 할 것이다. 천천히 걷고, 흘린 땀을 보충하고 쉬고 싶어한다. 그러나 반면에 여러분은 여러 가지 감정적인 요소를 느끼게 된다. 결승에 도달한 사람의 엑스터시, 기쁨, 희열 같은 것과 완주를 못한 사람들의 실망, 침체, 좌절 같은 것들이다. 후자의 요소는 매우 유의해야 한다.(실패에서 기회로 가는 여섯 가지 쉬운 과정 참조)

함께 대화하라(Talk it over)

레이스의 힘겨운 상황을 이해하는 주변 사람들과 이런 느낌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다른 사람들도 불만스런 유사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로써 걱정과 긴장을 덜 수 있다.

교훈을 배워라(Learn from it)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을 상황에 적용하라. 레이스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여러분은 너무 일찍 포기하지 않았는가? 음료수 보급대를 그냥 지나쳐 감으로서 탈수하지는 않았는가? 여러분은 너무 흥분하지는 않았는가? 훈련시에 더 오랜 시간을 달려야 하지 않았을까? 여러분이 레이스 전략에 따라 세운 계획을 응용하라. 자신에게 물어라 "이러한 경험에서 내가 주자로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훈은 무엇일까"

결과를 기록하라(Record results)

여러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로부터 배우고, 연습일지에 기록하라. 엘리트 선수들의 우수성은 그들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가 아니라, 시행착오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나아가서 퍼포먼스를 향상하는 능력인 것이다. 훌륭한 선수들은 실패에 대하여 매우 높은 포용력을 갖고 있다. 실망 없이는 누구도 정상에 설 수 없다. 착오와 실패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인생을 즐겁게 하고 삶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요소이다. 실패와 실수는 없어야만 할 이 아니다. 방해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존하라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적절한 식이요법과 훈련으로 마라톤을 연습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기에 관련한 정신적 요인의 탐구를 계속하고 마음속의 무한한 능력을 깨운다면 우리는 더욱 더 잠재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추가 조언 --------------------------------------------

실패에서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가는 여섯 가지 단계
(From Failure To Opportunity In Six Easy Steps)

다음은 저조한 결과에 실망한 경험이 있는 모든 주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설득력 있는 사고방식의 재구성방법이다. 실패의 경험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다시 분석하고 재조명함으로써 이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1단계: 레이스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라.
예) "나는 24마일(39km)에서 기권했었다"

2단계: 여러분의 주관적인 판단과 해석을 기록하라
예) "나는 별볼일 없는 주자이다. 나는 완주에 대하여 두려움이 있다"

3단계: 이러한 판단에 대한 여러분의 감정적 반응을 기록하라.
예) "나는 내가 비참해지는 것이 실망스럽다"

4단계: 2단계의 자신의 판단의 유효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 보라
예)"이러한 생각들은 나의 감정적인 해석에서 나온 것이다.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다"

5단계: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를 기록하라
예) "나는 초반의 페이스 유지와 규칙적인 수분공급과 나의 달리기 훈련을 고칠 필요가 있다."

6단계: 레이스에 대한 여러분의 새로운 의미(5단계)에 근거하여 여러분이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적는다.
예) "나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그러나 괜찮다. 대체적으로 나는 경험으로부터
배운바가 있다. 이로서 나는 더 나은 주자가 되었으며, 성취를 위한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글 : 제리 린치 박사(Jerry Lynch, PhD)

제리 린치 박사(Jerry Lynch, PhD)는 "The Total Runner (New York: Prentice Hall, 1987)"의 저자이며 올림픽 및 일반주자들을 상대로 훈련을 하고 있다.
말도 안돼 체력이 95%..정신력이 5%..훈련 없이 서브 스리 가능한가?
04/16   
errer 맞소, 아마추어는 95%가 체력이다
04/16   
TAEPOONG 훈련보다 중요한것은 없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04/16   
한국인 98%체력,1%정신력,1%의지.그래도 될까 ,말까.
04/16   
체험인 맞는 소리, 정신력 90% 체력 10% . 해보면 압니다..
04/17   
체험2 40km까지는 체력95%5%정신력. 나머지는 95정신력
04/17   
체험 정상인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내용이군요....99%노력
04/17   
훈련맨 마라톤은 거짓말을 안한다. 달린만큼 편하게 달린다는 것을 명심하라
04/17   
첫풀맨 훈련한만큼 편하다? 맞는말 이오!!!!
04/17   
슬픈하얀사랑 열심히 훈련하는 것도 정신력의 일부분이오!!
04/21   
슬픈하얀사랑 좋은 운동습관은 스스로 인내심을 갖춰 나가는것이며, 그렇게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최선의 활력을 유지하도록 애쓰는 태도에 있다.
04/21   
복사골 같은 체력에서는 당연히 정신력이 우월하다.
04/21   
본문이 전하는 본질 본뜻을 알지 못하고 그저 직설적으로만 받아 들이려 하니 수치를 갖고 단순비교하는 구구셈적 논리만이 칸을 채우고...
04/26   
또달리마 달리는것이 결코 쉬운일이아니라는것을 ...
05/08   
장보고 체력의 한계와 피로의 경계 지점에서는 정신력95%
05/10   
2달초보 모두 일리가 있으신말입니다 마라톤이여 영원하라
05/24   
비고 체력99%, 정신력 1%, 풀코스를 뛰는 모든 사람은 일단 기본적인 정신력은 된 사람들이죠.
뭐가 정신력이 95%야?
정신력이 못되서 풀코스 못 뛰나. 체력이 못되서 못뛰지.
정신력같은소리를 하고 있네
04/11   
당연히 체력이 받쳐줘야 정신력이 나오는거지 체력 99% 정신력 1%
04/11   
무식아!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글을 체력이 99%라고 맞받아치는 무식이들 보면 좀 한심해.. 글의 행간을 읽을 수 있어야지..
04/11   
다크써클 아는 사람, 32킬로 훈련하고도 18홀 다 돌 정도의 체력이고 몸도 군살없이 가볍고 적당히 근육이 있지만 근 이십년 동안 서브4 횟수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
나, 집사람 장보는 20분 졸졸 따라만 다녀도 눈이 침침할 정도로 피곤함을 느낌. 그런데 풀은 4년째 3시간 초반.
8년차지만 늘 느끼는 건, 달리는 건 언제나 힘들다는 점. "편안하게 뛰면 그냥 편안한 기록만 낼 수 있다. 절대 목표로 하는 기록은 힘들다."
04/11   
ㅋㅋ 맞습니다... 포기하거나 걷고.. 조금만 지나면... 힘이 남네..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ㅋㅋㅋ
04/11   
마라톤 제목을 보면 맞지않는 말이될수 있으나, 마라톤은 35km지점부터라고 해야정답이다. 그러면 95%가 정신력이 맞을수도 있다.
04/11   
고통수반 기록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면 그 고통스러운 훈련들을 이겨내며 힘겹게 기록을 근접하고 세웁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또 다음 기록이 있고 또 있고 끝이 없습니다. 어느 순간 달리기는 고통의 연속이되며 내가 뭐하고 있는지 한심할때도 있습니다. 달리기는 즐겁게 달려야 됩니다. 마라톤에 미쳤다는 소리 듣기보단 마라톤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04/11   
트라이 정말 좋은글 입니다....
써브 -3 도전 하는 사람 한테는 보약과도 같은 글이네요....
감사 합니다...
04/11   
고집들하고는 하여간에 마라톤하시는 달리미님들은 말도 많네~~ㅋㅋㅋ
04/12   
myekf7 무릅이식수술환자 달리기안한지5년넘었는데 헬스장런닝머신운동 몇킬로가적당할까요
04/20   
내용을 보세요. 제목만 보시니 이런 덧글이 달리는거 같습니다.내용을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04/03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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