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75  
Read: 15354, Vote: 81, Date: 2003/09/27 13:10:00
제 목 [마라톤팁]마라톤대회 10주전이라면...
작성자 운영자
봄 대형대회들이 약 10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라톤대회가 10주, 즉 2개월하고 1주가 남았다고 한다면 지금 내가 어느정도 수준이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아니 완주할 수 있을까?

미국 샌디애고의 the North County Fit훈련센터의 코치 댄 길러기(Dan Guillory)씨는 10주전의 여러분의 어느정도의 훈련량을 갖춰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샌디아고 마라톤에 대비한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길러리씨는 10주후에 마라톤을 안전하게 완주하고 즐길려면 현재 22km를 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적어도 하프마라톤은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현시점에서 대회 3-4주전까지는 주 1회 실시하는 장거리주의 거리를 점점 늘려 약 32km까지의 거리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길러리씨가 가장 주장하는 부분은 어디 통증이 있거나 가벼운 부상의 징후가 있으면 반드시 휴식하라는 것이다. 부상의 의심이 들면 휴식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궁극적인 목표가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라면 며칠의 휴식은 큰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괜히 욕심이 앞서 부상을 무릎쓰고 훈련을 강행하면 부상이 고질화되어 대회 출전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대회전 3-4주전에는 최장거리 훈련은 마쳐야 한다. 그리고 서서히 훈련량을 줄여가야 한다. 길러리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주자라면 1주일에 최소한 4일은 훈련해야한다고 지적한다. 물론 크로스트레이닝을 실시한다면 주 3일훈련으로도 무방하다.

출처 : 샌디애고 유니언 트리뷴지
물안개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06/08/22 08:49:00   
까치 휴식이 부상의 최선의 치료이다... 마음에 새길 만입니다.
2006/08/22 14:52:00   
동악산 정말 유용한 자료입니다. 조그만 부상징후시 3~4일을 쉬니 회복됨을 느꼈습니다.기타 좋은 내용 감사~~~
2006/08/28 14:55:00   
동악산 참고로 춘마에 마라톤풀 8회차도전 합니다
2006/08/28 14:56:00   
달리고파 에고고 3월 동마에 첫풀코스 도전을 하려하는데.. 발바닥 부상에 몸살에 야근에 연습할시간이 너무 없네요.
2008/01/08 17:22:32   
Name
Pass
이전글 176 미등록, 대리참가 대회에 이렇게 지장을 준다 (4)
다음글 174 달림이라면 활성산소가 두렵지 않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