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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328, Vote: 82, Date: 2011/12/13 01:11:11
제 목 이것만은 파악 - 경락 스트레치와 마사지 요령
작성자 운영자
부상 관리의 정해진 순서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는 역시 대단한 효과를 나타낸다. 달림이에 있어 꼭 필요한 효과향상법을 소개한다. 현재 실시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물론 이미 혼자서 실시하고 있거나 가족이나 프로선수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사람도 반드시 필독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은 자신의 피로도부터 파악하자!!

눈을 감고 30초간 그 자리에서 제자걸음을 실시한다. 동작은 가능한한 크고 빠르게 한다. 똑 바로 앞을 향한 채로 그 시작장소에서 나아가지 않는다.

30초가 경과한 후에 눈을 뜨고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로 몇m 떨어져 있는가? 몸이 얼마만큼 기울어져 있는가를 체크한다.

출발지점에서의 직선이동거리가 자신의 신장 이상인 사람, 신체의 각도가 45도 이상 기울어진 사람은 정기적으로 몸을 관리하면 비약으로 경기력을 향상할 수도 있다.

원인은 몸의 비툴어짐에 있다. 눈을 감으면 시력에 의한 신체균형능력이 기능하지 않게 되므로 추진력은 왜곡된 방향으로 기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이동하거나 기울어진 사람은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실려 있다. 그 결과 피로는 좌측보다 우측으로 더 많이 쌓여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우반신(몸 오른쪽 반)을 더 많이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피로가 축적될 수록 비틀어지는 정도가 심해지므로 이동거리가 늘어나거나 기울어지는 각도가 크진다. 즉,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피로도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므로 컨디션파악에 도움이 된다.

피로는 주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의욕이 충만해 있으면 피로감도 감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컨디션이 좋은 때는 피로감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경기력이 올라가는 만큼 근육이나 관절에의 부담이 커지므로 확인(체크)이 중요해진다.

몸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는 사람도 많은데 몸관리는 달림이에게 절대 필요하다. 인간은 자연회복(치유)능력이 갖춰져 있지만 몸을 관리해주면 피로회복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습의 질이 올라가고 부상의 위험도 경감된다. 빨리 달리기위해서도 오랜 기간 달리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몸관리는 절대 소홀리 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동양의학의 세계에서는 '심신상관(心身相關)'이라는 말이 있다. 뇌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면 자율신경이나 근육이 데워지고 마음에 긴장이 풀리고 몸의 동작도 부드러워진다. 그 결과 경기력이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가 유요한 이유의 하나이다. 외부에서 자극을 줌으로써 '기분좋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심신상관'이 크게 기능하게 되는 것이다.


● ⓐ씨(51세, 여성) -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 1m 52cm (주관피로강도) 강 ← 5ㆍㆍ3ㆍ2ㆍ1 → 약

"최근 피로가 잘 빠지지 않는다고 느꼈다. 이 체크법은 이전에도 실시한 적이 있지만 예상대로 어처구니 없는 방향으로 가고 말았다"

● ⓑ씨(43세, 남성) -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 3m 49cm (주관피로강도) 강 ← 5ㆍ4ㆍ3ㆍ2ㆍ → 약

"피로는 느끼지 않았지만 이렇게 옆으로 움직인 것에 놀랐다. 대회에서는 30km를 지나서부터 허리가 아파온다"

● ⓒ씨(31세, 남성) -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 2m(반회전) (주관피로강도) 강 ← 5ㆍ4ㆍㆍ2ㆍ1 → 약

"전일에 12km달리기, 전전일에 2시간 달리기를 실시했으므로 피로가 있다. 그래도 반회전을 한 것에 놀랐다!"

● ⓓ씨(46세, 남성) -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 77cm (주관피로강도) 강 ← 5ㆍ4ㆍ3ㆍㆍ1 → 약

"3일전에 3시간주를 실시했지만 피로는 없다.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 이상하다"

● ⓔ씨(55세, 남성) - 출발지점에서 직선거리 2m 15cm (주관피로강도) 강 ← 5ㆍ4ㆍㆍ2ㆍ1 → 약

"10월은 통상의 달보다 약간 주행거리가 많았다. 단 이날은 전날의 휴일출근의 피로가 남아 있었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식은 전혀 없었다"

핵심사항

  • 예를 들어 우방향으로 이동하거나 기울어진 경우 우반신의 관리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전회 실시했을 때와 바뀐 경우는 최신의 체크에 따른다.
  • 출발지점에서의 직선이동거리가 길어지거나 기울어지는 각도가 커진 경우는 피로의 징조. 관리에 특별히 신경쓰야한다.
  • 방안에서 실시하는 것이 이상이지만 장소가 없으면 옥외에서 실시해도 좋다. 바람, 소리가 적은 장소에서 실시한다. 신발은 착용해도 무관하다.

회전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경우는 스트레이트넥(머리가 앞으로 나와있음)으로 등이 굽어 있을 우려가 있으며, 뒤로 후진한 경우는 골반이 뒤로 기울어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어느 경우든 배골에 머리가 실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걸어갈 때는 복근, 배근에 힘을 넣는다. 앞으로 나아간 사람은 견갑골을, 뒤로 간 사람은 골반을 움직인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계속 이어짐...)

출처 : 코마츠 히데토(일본 십자당 침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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